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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바견분양에 대하여 잘못된 진실 (펫플래너




강아지입양 주의사항 (펫 플래너란?)




녕하세요 오늘은 제 얘기를 먼저 해 드린 후에

시바견분양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펫 플래너 이진호 입니다.

펫 플래너가 뭐냐구요?


요즘 같이 아지분양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있는 이유는

비도덕적인 곳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반려견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 중에도

비도덕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던 중 펫 플래너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펫 플래너 펫 컨설턴트라고도 하며, 반려견, 반려묘 외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저희 펫 컨설턴트에게 컨설팅

의뢰를 하시게 된다면


첫번째 - 원하는 성격과 성향인 반려견/묘를 

선별하여 견종을 정해드립니다.


(유기견 발생 첫번째 문제 - 반려견의 성향과 나쁜 버릇에

 감당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발생한다)


두번째 - 전국에서의 모든 반려동물 분양센터 중

가장 우수하고 관리가 잘 되는 곳을 선별하여 안내한다

물론, 예비견주에게 가까운 곳을 우선순위로 소개한다 


(유기견 발생 두번째 문제 - 건강하지 못하여 유기한다

또한 분양 처에서의 미흡한 사후관리도 한 몫을 한다.)


세번째 - 입양 후 반려동물의 케어방법, 훈련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x - 사후관리

(유기견 발생 세번째 문제 - 훈련, 케어방법이 미흡하여

반려견/묘를 감당할 수가 없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 입니다.



시바견분양에 대해

바견입양을 하고자 하는 분들

아마 70% 이상의 분들은 SNS를 본 뒤

외모에 매료되어 입양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귀엽고 매력이 넘치는 아이이지만

적합하지 않고, 감당이 되지 않는 분들도

인기에 휩쓸려 입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형견 으로 7~10kg 까지 성장을 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기에는 제한이 되는 부분도 많고

주기적인 산책도 굉장히 중요한 아이랍니다.


저 또한 펫 플래너를 하기 전 시_바_이_누를 입양했습니다.

생각만큼 돌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어요

하지만 책임을 지기위해, 서로 행복하기 위해

무슨일이 있어도 적어도 1일 1산책은 지키고있답니다.



시바견의 특징 


바는 일본어로 '작다'를 뜻하며

중형견으로 소개를 했지만, 

일본에서는 작은 강아지로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아키다등 큰 강아지들이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일본 천연기념물이며, 일본의 진돗개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네요


턱밑, 발, 꼬리 밑 등에 유라지로라고 하여 하얀색

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눈, 귀는 삼각형이며 꼬리는 위로 말려있습니다.

간혹 아기인 아이들은 귀가 접혀있거나, 꼬리가 말리지 않은

경우도 있으나 성견이 되면서 이 문제점은 해결됩니다.


(*특징을 공부하는 것도 시바견분양 전 체크해야 할 필수사항입니다.)




시바견분양 주의사항 (성격)

모든 강아지가 1년이 되기 전까지는

굉장히 활발합니다.

활동량이 많을 수록 더욱 활발하고 그 활발한 지속시간이

길어지겠죠, 그래서 산책을 얼마나 시켜야 좋은가가

강아지마다 다르고 집에서 얼마나 사고를 치는지도 정해지겠죠

시;바 같은 경우는 활동량이 무척많고 1년이 되기 전까지는

집안을 어지르는 등의 실수를 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산책을 자주시켜주고 주인을 잘 따르고 여유있는 강아지로

성장을 시켜준다면 그 이후에는 누구에게나 이쁨을 받을 수 있고

총명한 강아지로 거듭납니다.


(강아지의 모든 문제점 80%는 산책으로 해결됩니다.)


또한 간단한 여러 훈련을 통해 생각하는 강아지로 만들어 주신다면

더 없이 총명한 강아지가 되겠죠?


항상 긍정적으로 대해 주시고, 


하면 안돼! 라는 교육방식 보다는 잘했어! 의 교육방식이 

좋습니다.


그래야 여유있고 이쁜행동만 하는 강아지, 문제점이 없는 강아지로

거듭나기 때문이에요






시바견분양 시 주의사항

바이누를 키우고있는 사람의 입장으로,

펫 플래너의 입장으로써 주의사항을 말씀드릴께요


강아지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입양 시 많은 책임감이 따라옵니다.


우선 건강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 접종 시기


접종이란 많은 잠복기질병, 또는 전염성질병으로 부터 예방하기위해

미리 예방주사를 놓습니다.

ex) 홍역, 파보, 코로나


접종 주사는 5차까지 필수이며

1,2차에는 코로나 예방주사와 함께

3,4차에는 켄넬코프와 함께

5차는 광견병과 함께 종합백신을 투여하면 됩니다.


하지만 병균을 투여하여 항체를 발달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접종 전 컨디션 체크는 필수입니다.



(시바견분양 뿐 아니라 모든 강아지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접종 시기는 15일이며 조금전의 설명처럼

컨디션을 체크하여 감기 또는 질병에 우려가 있을 때는

뒤로 미뤄줍니다. *절대 앞당겨 접종하지마세요


이렇게 5차까지 백신을 마치고 나면 산책, 미용, 간식으로 부터

안전한 강아지가 됩니다.



훈련 방법에 대해


즘에는 훈련관련 방송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접해보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하면안돼!가아닌 잘했어!라는 훈련방법으로

교육을 하게되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1. 배변훈련 방법


우선 생후 1년이 되지 않은 아이들이

배변실수가 잦습니다.


잘못된 지식

1년 까지 배변훈련이 되지 않으면

평생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유치원 때 까지

침대에 실수를 한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더 쉬운방법


강아지는 대/소변을 하고싶어 하는 곳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배변을 하고싶은 곳에만 할 확률이 높습니다.


배변을 한 곳에 신문지나, 패드를 놓아주는 방법입니다.

사람에게 강아지를 맞추지 않고 강아지에게 저희를 맞추는 방법

이죠.


다른 방법으로는


여러 곳에 신문지나, 배변패드를 놓아준 뒤

배변패드를 익숙하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패드를 밟으면 보상을 해주며(보상 = 칭찬/간식)

패드의 질감과 냄새를 익숙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 후 배변을 잘 가렸을 때에 보상을 해주면 됩니다.




시바견분양 마지막 체크리스트 사료급여

료 급여방법 다들 정확히 알고계신가요?


건강한 식단으로 아침 저녁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적당한 양보다는 적게 급여를 합니다.


사실 비만이 될 정도가 아니라면 사료급여정도는

많이 주셔도 괜찮습니다.


시.바.견 같은 경우는 입이 짧기 때문에

많이 주셔도 적량배식을 할 확률이 높아요


간식은 접종이 끝난 뒤 주는 것이 좋으며,

알레르기가 있을 확률도 있기 때문에

조금씩 급여한 뒤 꼭 맞는 간식을 주세요





이왕 반려동물을 입양할 계획이라면

저희 펫 플래너에게 정식 상담을 받으신 뒤

우수한 강아지분양센터를 소개받아 입양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저희 만큼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반려동물을 입양하신다면

가족을 맞이하는 일에 있어 행복이 뒤따라올 것입니다.



건강한 반려사회를 위해 예비견주님들도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무 곳에서나 입양하지 마세요


펫 플래너 이진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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